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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1월 27일 금요일

4대강살리기,하천의 경제성,4대강 정비 사업은 한국형 뉴딜 사업,예상효과

●4대강 살리기●4대강 살리기 사업목적 및 예상효과●4대강 살리기와 녹색성장●하천의 경제성●물의 자원화●미래의 행복4강●4대강 살리기4대강 정비 사업은 4대강 살리기 사업이라고도 불리는 2008년 하반기부터 이명박 정부가 추진하는 한국형 뉴딜 사업이다. 한승수 국무총리는 2008년 12월 29일 첫 착공식에서 4대강 정비 사업은 `단순한 건설공사가 아니라 경제를 살리고 균형발전을 촉진하며, 환경을 복원하고 문화를 꽃피우는 한국형 뉴딜사업`이라고 설명하였다. 4대강 살리기 사업에는 지역경제의 침체를 막고, 고구려, 신라, 백제, 마한 등 찬란한 역사와 문화의 발생지였던 강의 생명력을 강화시켜 다시 한번 국운을 일으켜보자는 뜻이 담겨 있다는 주장이다.녹색 뉴딜의 핵심 사업 중 하나인 4대강 정비 사업은 한강, 낙동강, 금강, 영산강 등에 2012년까지 총 14조 원을 투입해 노후 제방 보강과 하천 생태계 복원, 중소 규모 댐 및 홍수 조절지 건설, 하천 주변 자전거길 조성, 친환경 보(洑) 설치 등을 추진한다는 내용이다.이 사업은 초기부터 국민의 반대로 포기를 선언한 한반도 대운하 사업의 명칭만 바꾼 것이라는 의혹이 시민단체와 언론사를 중심으로 제기되었다.●4대강 살리기 사업목적 및 예상효과박재완 대통령국정기획수석비서관이 12월 10일 SBS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밝힌 사업 목적은 다음과 같다.1. 홍수 예방시설 강화의 필요성 증대기존 제방을 보강하고 중소 규모 댐과 홍수조절지 5개소를 건설함으로 인해, 자연제방이 사라져 지면으로의 흡수가 불가피, 더 높은 제방을 건설할 수 밖에 없어져 더욱 더 강화할 필요성 증대 2. 지구 온난화생태습지를 조성하고 하천 주변에 나무를 심어 녹지벨트를 확보한다고 하더라도 나무의 이산화탄소 저장능력은 나무의 생존시에만 유효하면 인공물 사이의 생태습지의 보존성은 장담할 수 없음.................http://soho112.com/board_view.php?board=board026545&num=2040&tnum=2&page=1&sear=&search=&left_menu=